지인들이 많이 갖고 있는 취미 1위

대부분 지인들 중에서는 보면 활동적인 취미를 갖고 계시는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뭐 테니스 아니면 조기축구 같은 것들이 있죠 하지만 이것 뿐만이 아니라 등산을 하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이는 정적인 것과는 확실히 거리감이 있습니다 저는 그 중에서 정적인 취미를 가진 지인들을 대상으로 몇 가지 이야기를 나눠봤는데요 생각보다 이런 것들을 제 개인적으로 싫어하는데 오랜 시간동안 저도 참여하게 된 계기가 있어서 이렇게 공유를 해보려고 합니다

취미

동적인 취미를 가지는 것도 좋기는 하다

생각보다 운동이라는 묘미에 빠지게 되면 나중에 이것을 대체를 하기가 굉장히 어렵습니다 1주일에 거의 3번 이상 외부 활동을 하게 되는데 또 이런 사람들을 만나게 되면서 이런 저런 이야기도 나누고 같은 취미를 하니깐 대부분 성격들도 잘 맞는 부분들이 있기 때문에 친목을 도모하기에는 최적이지 않을까 생각이 드는데요 동적인 취미는 여기서 시작이 아닙니다 바로 땀을 흘리고 서로가 서로를 믿는 신뢰감 그리고 스포츠쉽이 발휘가 되면서 시작을 하게 됩니다

저도 생각보다 이런 취미를 가지고 계신 분들을 보면서 아 나도 저런 동호회에 들어가고 싶은데 어떻게 방법이 없을까 처음 고민을 했던 그 때가 생각이 납니다 물론 어느정도 실력이 되어야 민폐를 끼치지 않으니까 속으로만 생각을 하고 있었고 겉으로는 표현을 못 하였습니다 그런데 또 지인들이나 친구들이라면 뭔가 이런 기회가 많지 않을까 생각을 하게 되어서 주변에게 물어보니 요즘 또 러닝을 엄청 나게 많이 하더라고요 그래서 가볍게 러닝화 한 켤레 사서 같이 뛰면서 동적인 취미를 갖게 되었습니다

물론 굉장히 재미가 없었습니다 처음에는요 그런데 점차 자신의 빠르기 속도라던지 기록이라는 것을 확인을 하게 되면서 욕심이 생기기 시작합니다 조금 만 더 빠르게 달려서 다른 사람들과 페이스를 맞춰서 뛸 때의 그 기분은 아무도 모르실겁니다 그때는 러닝이 유행이 아니었기 때문에 드물었지만 요즘에 또 갑자기 러닝이라는 취미가 많아지기 시작하면서 이런 기분을 공감을 하시는 분들이 늘어나고 있다고 저는 생각이 드는데요 모든 것들이 처음에만 어렵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고 나면서 익숙해지고 거기서 실력이 쌓이게 되면 그게 바로 성취감이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정적인 취미를 갖고 있는 지인들도 많다

정적인 취미라고 한다면 다들 생각이 드시는 것 1위가 무엇일까요? 독서라고 생각을 하시겠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앉아서 할 수 있는 것들 중에서 먼저 생각이 나는 단어이기도 하지만 이거는 뭐 집에서 할 수 있기도 하고 그렇게 많은 시간을 들여서 보내는 그런 재미도 없습니다 그런데 제 주변 지인들 중에서는 제목에서도 말씀을 드렸지만 스터디가 1위인 취미로 뽑히기도 했습니다 간단하게 얘기를 해서 자신이 하고 싶은 과목을 대상으로 사람들이 있는 곳으로 가서 오직 그 과목에 대해서만 이야기를 하는 것이죠

저도 처음에 접할 때가 거의 2개월 전인데 이때는 영어 과목을 토대로 시작을 하게 되었습니다 스픽이라는 것을 알게 되면서 영어 실력이 조금씩 늘어날 때 쯤에 사람들과 대화를 해봐야 겠다고 마음을 먹었죠 그리고 또 스픽 프리미엄 할인을 이미 받아서 내가 쓴 비용 만큼은 무조건 공부를 하고 넘어가는 것이 맞다고 생각이 들어서 오기로 버티고 버틴 기억도 납니다 처음 약 1달 동안에는 스픽 할인코드로 실력을 중간 정도는 쌓아놓습니다 그때는 뭐 문법도 틀리고 문장 배열 그리고 스피킹도 굉장히 어렵게만 느껴졌죠

이후에는 지인과 함께 영어 스피킹 스터디에 들어가서 여러 대화를 많이 나누게 되었습니다 신기하게도 이때부터 아마 엄청나게 실력이 늘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처음 대화를 하는데 있어서 머뭇 거리는 순간들은 아직까지 있습니다 그래도 뭐 재미만 있으면 되지 않을까 저는 생각이 드네요